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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기/trend

올라데이(oladay.com) 살펴보기

by 신일석 2007. 9. 19.
처음에는 블로그서비스로 봤는데 공식블로그에 '감성 커뮤니티'라고 한다.

올라데이는? - 공식블러그에서 가져옮
올라데이는 '나를 표현하기 위한 가장 자유로운 공간'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출발합니다. 비주얼로그, 신형 블로그, 웹 다이어리...새로운  서비스인 만큼 올라데이를 수식할 수 있는 단어는 참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저희들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놈이라고밖에는 설명할 수가 없네요.^^ 부족하지만 발전 가능성도, 잠재력도 높은 새로운 커뮤니티로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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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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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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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관련 참여, 공유, 개방을 표방하는 서비스가 계속 나오고 있다. 모든 서비스가 이를 따라야 하고 따른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커뮤니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간다면 '참여', '공유', '개방'의 성격은 서비스 녹아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감성커뮤니티'라는 이름 처럼 새로운 UI로 한번쯤 글을 남기고 싶게 만들지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하기에는 블로그나 커뮤니티가 가지는 정보 또는 관심의 공유가 오히려 어렵고, 포토와 동영상을 그리고 마이크로 블로그의 짧은 단문이 주어지기 때문에 편리하게 하루의 로그를 남길 수 있지만, 아직은 나(게시자)만을 위한 서비스에 머무른 인상이다.

블로그이란?(네이버 용어사전)

웹(web)과 항해 일지를 뜻하는 로그(log)의 합성어로, 웹 사이트 주인인 블로거(blogger)가 발행인이자 편집국장이며 기자이기도 한 인터넷상의 일인 언론사. 게시판 형식의 사이트에 자신의 일상적인 일기에서부터 사회적인 이슈에까지 개인이 자유롭게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을 올려 디지털 논객, 온라인 저널리스트로서 미디어 커뮤니티를 이끌어 간다.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네이버 용어사전)

네티즌들이 직접 정보를 생산, 공유하고 이들이 모여 활동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주는 서비스. 이 서비스는 온라인 서비스의 4대 구성 요소인 콘텐츠(contents),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코머스(commerce) 가운데 신규 가입자 확보는 물론 기존 가입자들의 이탈을 막는 데 가장 효과적인 서비스로 인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