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책장이 부족해 가로 2미터 길이의 책장을 들여와 이제는 빈 곳이 없다. 그 책들 중 다시 읽은 책이 몇권되지 않는데...구독하는 블로그(http://tinyurl.com/4ak2mx6)에서 '책 기증'이라는 단어를 봤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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