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8.1을 PC나 노트북 환경에서 사용하려고 한다.
내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HP-Elite-850-G!인데, 윈도우7 프로 설치할 때 보다
- 설치시간이 짧고*특히, 업데이트가 적다)
- 설치 후 못 잡는 드라이버가 절반 정도로 줄어서 생각보다 쉽게 사용해 볼 수 있었다.
근데, 태블릿 대응을 위해서 인지 프로그램마다 한글이 표현되는 크기가 다르거나, 폰트가 흐리게(appear blurred) 보이는 현상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네이버와 구글을 검색해 봤다.
문제 해결
제어판/디스플레이에서 아래와 같이 설정을 해 주면된다.
- 제어판에서 '디스플레이'라고 검색을 하고
- 모든 항목의 디스플레이 설정 변경으로 이동한다.
- 하단의 '포시된 모든 항복에 대해 하나의 크리 조정 수준 선택'을 선택하고
- '작게 - (100%)'를 선택한다.
- 이제 재부팅하면 이전과 같은 미려한 글꼴은 볼 수 있게 된다.
'생활일기 > tip te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윈도우 '환경 변수' 설정 바로열기 (0) | 2020.06.15 |
---|---|
Sublime Text 3에서 Vintage Mode 활성화하기 (0) | 2014.11.18 |
exiftool (0) | 2014.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