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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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읽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 클래식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유쾌한 반란! 『굿바이 클래식』. 클래식은 우아한 상류층의 전유물이며, 클래식을 듣기 위해서는 대단한(?) 배경 지식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관념이 우리 사회에 퍼진지는 오래다. 이 책은 클래식만이 우아하고 고상한 음악이라 여기는, 혹은 클래식만 들어도 울렁증이 나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이자 우리 음악에 대한 사회ㆍ문화적 차원의 포괄적 비판서
개인적으로 독주를 좋아합니다. 특히 피아노 보다는 바이올린이나 첼로를...
가장 좋아하는 연주는 요요마의 사계 연주곡입니다.
요즘의 제 심리상태 - 그러니까... 좀 날카로운.... 아니면 좀 예민한
현악기는 날카롭고 건반악기는 부드럽다!!!
그래서 듣기시작한 피아노 연주곡들...
한달의 시간이 되어 갑니다.
클래식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네요.
클래식은 인간에 가장 가까운 음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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