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모바일 서비스 강화 2/4분기가 시작
네이버가 미투데이, 윙버스 등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인수한 이후 드디어 모바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살려 나간다고 합니다. 4월말에는 지도와 실시간급상승검색어 5월말에는 중국어사전, 오픈캐스트, 웹툰 등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향후 서비스와 단말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PW(Personal Web Environment) 분야에서는 캘린더(주소록, 일정관리), N드라이브, 중국어사전, 오프캐스트, 검색, 메일, 가계부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분야는 미투데이, 카페, 블로그, 인포테인먼트(Info+Entertainment) 분야는 웹툰, 뉴스 위치 기반 서비스는 위성(항공사진)사진, 윙버스의 서울 맛집 모바일에서 중요한 서비스로는 캘린더, 검색, SNS(미투데이)..
2009.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