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기/trend227 FM 라디오를 듣다 음악이 마음에 들면 바로 산다 MS의 zune이 공개되었습니다. 음악을 듣다 마음에 들면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바로 구매(다운로드)합니다. 라디오 주파수에 메타데이터를 넣은듯 하네요. 찾아보니 판도라에서는 스트리밍으로 구현한다는 점이 FM과 다른점이네요.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네요. 더보기 2008. 9. 10. Firefox가 Chrome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열가지 이유 Jennifer Boriss: Mozilla UI 디자이너 원문보기 10. Chrome은 맥과 리눅스 버전이 아직 없다. 9. Chrome은 Firefox 처럼 되기를 원한다. 8. Chrome은 아직 보안 이슈에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7. Chrome에서 탭이 많아지면 네비게이션이 불가능하다! ㅎㅎ 6. Chrome에 들은 대부분 이야기는 언론에 의해 과장되어 있다. 5. Chrome은 아직 해야될 게 많은 끝나지 않은 프로젝트이다. 4. Mozilla는 열정적인 사용자층을 가지고 있다. 3. Firefox는 경쟁을 통해 더욱 더 멋지게 만들어졌다. 2. Chrome에서 Mozilla의 확장기능과 테마를 절대 볼 수 없을 것이다. 1. Mozilla는 깨기 힘든 커뮤니티이다.다른 많은 분들의 글이 있.. 2008. 9. 10. 다음이 새검색을 준비한다구? 다음 웹문서 검색이 8월1일 중단된다고 했는데 간간히 접속이 되고 있고, 7월 말 2분기 실적발표 때 나온 다음 관계자의 설명에서 추정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네이버가 최근 '오픈캐스트'를 통한 컨텐츠 선별권을 사용자에게 주었는데 아래 다음의 버티컬 전문 영역은 전문이라는 말이 마치 특정집단에 의한 선별로 들리네요. 요즘 검색에 있어서는 정확도도 중요하지만 컨텐츠의 양이 문제입니다. 하드웨어가 가격이 낮아 지고 있고, 그로 인해 좋아 지는 인터넷 환경은 집단이나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도 컨텐츠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의 트렌드는 소량화 다양화라고들 합니다. 데이터의 양 + 개인화(소량화, 다양화) + 속도 개인적으로 네이버 검색결과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 공개한 '오픈캐스트'가 위 세.. 2008. 9. 10. 윤석찬님의 '구글 크롬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지디넷에 앵커테스트로 활동하는 윤석찬(다음 R&D 센터 팀장)님의 글입니다. 상당히 공감하는 글입니다. ... 구글이 잘한 일이 있다면 이들 중에 좋은 것만 골라내서 아주 똑똑하게 엮어 냈다는 점이다. 렌더링 엔진은 웹킷을 쓰고,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직접 만들었으며, 플러그인 엔진과 네트웍 보안 코드는 모질라 커뮤니티에서 가져오는 식이다. ... 크롬을 보고 있자면 그들의 주특기 중에 하나인 ‘난해한 시험 문제 풀기’에 정답을 써 낸 수험생과 같은 인상을 준다. 맨 처음 소개한 카툰을 보더라도 기술 업계에서 구글이 하면 다르다는 인상을 강하게 남기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여러 곳에 나타난다. ... 전략: 웹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올해 Google Developer Day에서 천명한 가장 중요한 기술 전략.. 2008. 9. 10. 한국서 IE만 호강한다구? 지디넷에 "IE만 호강' 한국서 몸살난 웹브라우저들 이란 기사가 떳다. 뭐 당연히 다른 나라에 서비스하려면 그 나라 문화에 맞게 서비스나 콘텐츠를 지역화 해야 한다고 느낄수도 있다지만, 파폭이나 크롬이 가볍고 잘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웹표준, 금융서비스 등 이용시 어려움이 있어 사용하기 곤란한 경우를 종종 격곤한다. 유명 포탈이나 블러그 서비스에서도 게시물 현태가 바뀔때 화면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형국이니, 중소규모는 아예 엄두도 못내고 있고 파폭을 지원하는 것을 특징으로 얘기하는 경우도 있다. -선택권- 작은 식당은 반찬이 자주 바뀌지 않지만, 큰 식당은 반찬을 자주 바꿀 수 있다. 좀 뜸금없는 얘기처럼 들리겠지만 우리나라의 IT시장이 그 만큼 좁다는 말을 하고 싶다. 하나의 기술(사람)을 얻고 .. 2008. 9. 10. 고객을 생각하는 서비스 주유소 네비게이션 업데이트 SK주유소에서 네이비게이션 업데이트를 하는 '디지털허브 지도 업데이트 서비스'와 운전중에 들을 수 있는 '오디오북 서비스'를 한다고 뉴스토마토 9일자 기사가 나왔습니다. 네비게이션 지도가 정확한지, 과연 무선업데이트는 단말기마다 잘 이루어 질 것인지 등은 논외로 하더라도 운전자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주유소에서 지도데이터를 업데이트 할 수 있게 한다는 생각은 고객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대가 됩니다. SK(003600)에너지(www.skenergy.com, 대표 신헌철)는 "주유소에서 무선으로 내비게이션 지도를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디지털허브 지도 업데이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운전자들은 기기를 탈부착하지 않고 지도를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 지도 정.. 2008. 9. 9. 이쁜 명함 50선 출처 > http://www.webtutorials.be/2008/08/21/54-bijzonder-mooie-business-cards/ 2008. 9. 9. "애플의 UI 혁명은 계속된다" 얼마전 애플태블릿에 대한 글이 있었는데 앞으로 이런 멀티터치 관련 기사들이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멀티터치에 사용자 신체움직임 결합 기술 특허 아이폰ㆍ맥북등 다양한 디바이스 적용방안 고안 아이폰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애플이 대표적 사용자인터페이스(UI)기술인 `멀티터치'에 음성이나 손가락움직임, 시선(視線) 등 데이터 융합 기술에 대한 특허를 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외 전문가들은 이 특허가 새 제품에 반영된다면 애플은 UI면에서 또 다른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애플이 지난해말 미국특허당국에 접수한 멀티터치 인터페이스 특허에 따르면, 애플은 기존 멀티터치와 사용자의 신체 움직임을 결합해 아이폰이나 맥북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조작하는 방안을 고안했다. 대표적인 게 양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 2008. 9. 9. 오토데스트에서 오토캐드 맵3D 사이트 오픈 마야, 오토캐드 등 3차원 소프트웨어를 거의 독점하고 있는 오토데스트사의 3D지도 관련 전용툴입니다. 공간 데이터 생성 및 관리를 위한 첨단 엔지니어링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플랫폼인 AutoCAD® Map 3D 소프트웨어는 데이터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여 CAD와 GIS를 연결해줍니다. 또한 AutoCAD Map 3D를 통해 AutoCAD® 소프트웨어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폭넓은 설계 및 지형 정보를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AutoCAD Map 3D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지원 * CAD에 익숙한 인력을 활용하여 지형 데이터 관리 * 보다 나은 설계 생성 * 엔지니어링과 기타 부서 간 정보 공유 개선 홈페이지 > http://acadmap.co.kr 차이점1... 2008. 9. 9. 이전 1 ··· 5 6 7 8 9 10 11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