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83 [촘스키 처럼 생각하는법] 신년 아내의 선물 신묘년 내가 처음 손에 들게된 책. 평소 아내가 촘스키 저서를 즐겨 읽다보니 나도 자연스럽게 그의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책은 '노르망 바야르종'이 쓴 책이다. 비판적인 사고는 힘든 노동을 요구한다. 비판적은 사고를 위해 나는 무엇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어떻게 나의 자원을 사용해할까... 책을 다 읽어 내려갈 쯤 내게 방향이 잡히기를 기대해 본다. 2011. 1. 3. Things를 대신할 수 있는 무료 앱 : doit.im 앞서 Wunderlist Task Manager를 소개 했는데 doit.im을 소개하는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에서도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그런데 아이패드용은 사용중 자꾸 튕기네요. T_T 개발사 사이트 : https://i.doit.im/download 2010. 12. 29. Things를 대신할 수 있는 무료 앱 Wunderlist Task Manager 검색하다 국내 블로거 소개로 우연히 발견한 Wunderlist. 개인적으로 터치에서 Things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Wunderlist는 무료 어플이면서도 퀄리티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데스크탑과 동기화가 이루어 진다는 점. 이 기능은 OmniFocus와 비교해 Things를 사용하며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다. 데스크탑용 툴도 맥, 윈도우 모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아이패드용이 없다는게 많이 아쉬운 부분... 제작사 홈페이지 : http://www.6wunderkinder.com/wunderlist/ 아이폰용 앱 : http://itunes.apple.com/en/app/wunderlist-task-manager/id406644151 아이폰 데스크탑 2010. 12. 29. 위키미디어 재단 창립자 지미 웨일스의 호소문. 위키백과가 비상업적으로 지속되기를 바라며 기부를 했다. 10년 전, 제가 위키백과에 관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하기 시작할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습게 보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업에 대한 생각이 먼저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그들은 전세계로부터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서 단순히 함께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인류의 지식을 집대성한다는 것에 대해서 회의적이었습니다. 광고도 없고 수익도 없으며 구체적인 계획도 없었습니다. 위키백과를 시작하고 나서 10년 후,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의 3분의 1에 가까운 3억 8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매달 위키백과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위키백과는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웹사이트입니다. 나머지 네 개의 사이트들은 수십억 달러.. 2010. 12. 14. 맥에서 윈도우 미디어 파일 보기 맥에서 윈도우 미디어 파일인 wmv를 보려면 아래 툴을 받아 설치 하자. 바로가기 : http://windows.microsoft.com/en-US/windows/products/windows-media-player/wmcomponents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wmv를 퀵타임에서 볼 수 있다. Flip4Mac의 환경설정은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조정하면 됨다. 2010. 10. 31. 맥용 울트라에디트 베타4 11월 15일까지 사용가능한 베타버전을 받았습니다. 익숙한 윈도우용 편집기가 맥에는 별로 없어 맥용 버전이 개발이 반갑네요. Hello, This message is being sent to all beta testers that have requested to be on the UltraEdit for Mac beta list. And a special welcome to all the new testers. [***We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caused by the previous build. The initial build we sent was missing some libraries and this has now been corrected in the updat.. 2010. 10. 30. 맥용 오피스 2011 좋아졌네 얼마전 맑은 고딕이 오피스에서 파일명이 '?? ??'로 나오는 문제를 해결하고, 오피스를 좀 편하게 사용하게 되었다. 업무상 관련된 문서작업은 거의 오피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맥 사용자라면 가장 반기는 뉴스가 이번 마소의 맥용 오피스 2011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아웃룩이다. 맥 사용하기 전에 이메일 툴이 윈도우 환경의 아웃룩이었고 애플의 운영체제에 있는 기본 어플들이 충분하다고는 하지만 메일을 아쉬움이 남는 도구였다. 좋은 점 몇가지 기본 폰트에 맑은 고딕 사용 어플 UI가 눈범의 기본 Mail 보다는 휠씬 편하고 imap 동기화 속도가 빠르다. 아쉬운 점 몇가지 서명파일을 새 메일에 바로 적용할 수 없다. 윈도우에서는 지정이 가능했는데 방법을 못 찾겠음.이메일, 캘린더, 주.. 2010. 10. 27. 하드디스크를 이용한 iBoot부팅 적용 단계1. REFORMAT AND MOUNT YOUR EFI PARTITIONOpen Applications/Utilities/TerminalType: sudo -sType: newfs_hfs -v EFI /dev/disk0s1 실행결과 > Initialized /dev/rdisk0s1 as a 200 MB HFS Plus volume Type: mkdir /Volumes/EFIType: mount_hfs /dev/disk0s1 /Volumes/EFI단계2. INSTALL CHAMELEON TO EFI PARTITIONDownload any Chameleon binary source (For this example: Chameleon-2.0-RC4-r684-bin). I recommend this one... 2010. 10. 27. 토탈커맨더와 유사한 기능의 맥용 유틸 FolkLift 맥으로 넘어온지 한 분기가 넘어가고 있다. 윈도우에서 맥으로 넘어 오면서 가장 아쉬운 툴이 토탈커맨더(http://www.ghisler.com/)와 담비노트(http://www.dambisoft.co.kr/)다. 맥의 훌륭한 인터페이스는 따로 장단을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파인더의 계층보기는 별도의 유틸을 사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파일관리가 편리하다. 그렇지만 '폴더간 동기화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데 ForkLift는 토탈커맨더 만큼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윈도우에서 맥으로 넘어온 사용자의 아쉬운 부분을 어느정도 해결해 주고 있어 편리하다. 개발사 홈페이지 : http://www.binarynights.com/forklift 실행화면 2010. 10. 25.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