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bility Goals]과 [User experience Goals]모두 사용성(Usability)을 평가하는 기준입니다.
닐슨(Nielsen)과 헤드(Head)의 평가 항목에 따르면, 사용성(usability)이란 유용성을 구성하는 요소이면서, 기능성을 제외한 개념으로, 구체적으로, 사용성(Usability)은 '학습용이성', '사용 효율성', '기억 용이성', '최소한의 에러'를 포함하며, 넓게는 사이트의 미학적 구성에 의해 상당 부분 영향을 받는 '주관적 즐거움'까지도 포함된다고 했는대요.
위에서 ['학습용이성', '사용 효율성', '기억 용이성', '최소한의 에러'] 부분이 [Usability Goals]에 해당되는 것으로 좋은 도구 또는 시스템이 되기 위해서는 익히기 쉬워야하고, 한번 익혀진 것은 높은 사용 효율을 발휘해야 하며, 시간이 흐른 뒤에도 기억하기 쉽고, 사용자의 실수를 유발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 [사이트의 미학적 구성에 의해 상당 부분 영향을 받는 '주관적 즐거움']부분이 [User experience Goals]에 해당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Usability Goals]
-Effective to use
-Efficient to use
-Safe to use
-Have good utility
-Easy to learn
-Easy to remember how to use
[User experience Goals]
-Satisfying(만족)
-Fun(재미)
-Enjoyable(즐거움)
-Entertaining(즐길 거리)
-Helpful(도움이 되는)
-Aesthetically pleasing(미학적인 즐거움)
-Rewarding(보람된)
..................
즉, [Usability Goals]는 보다 이론적이고 객관적이 평가 요소라면,
[User experience Goals]는 미학적이고 주관적이 평가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용성의 구성 요소들은 동시에 사용성이 높고 낮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고 모든 구성요소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므로 target에 맞게 항목을 골라서 만족시키기도 합니다.
사용성(Usability)을 평가하는 방법들에는 사용자들의 사용행동을 관찰하는 방법,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하는 방법, 상이한 메시지 구성 또는 상황 설정을 정보 전달 효과나 사용 만족도 측면에서 비교하는 실험법 등이 있습니다. 사용성(Usability) 평가는 출시 전 또는 후에 이루어 질 수 있는데, 평가의 목표에서 다소 차이가 있을 뿐 그 근복적 절차와 기법은 거의 동일하게 이루어집니다.
[펌]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JAE&qnum=3973775&kscookie=1
닐슨(Nielsen)과 헤드(Head)의 평가 항목에 따르면, 사용성(usability)이란 유용성을 구성하는 요소이면서, 기능성을 제외한 개념으로, 구체적으로, 사용성(Usability)은 '학습용이성', '사용 효율성', '기억 용이성', '최소한의 에러'를 포함하며, 넓게는 사이트의 미학적 구성에 의해 상당 부분 영향을 받는 '주관적 즐거움'까지도 포함된다고 했는대요.
위에서 ['학습용이성', '사용 효율성', '기억 용이성', '최소한의 에러'] 부분이 [Usability Goals]에 해당되는 것으로 좋은 도구 또는 시스템이 되기 위해서는 익히기 쉬워야하고, 한번 익혀진 것은 높은 사용 효율을 발휘해야 하며, 시간이 흐른 뒤에도 기억하기 쉽고, 사용자의 실수를 유발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 [사이트의 미학적 구성에 의해 상당 부분 영향을 받는 '주관적 즐거움']부분이 [User experience Goals]에 해당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Usability Goals]
-Effective to use
-Efficient to use
-Safe to use
-Have good utility
-Easy to learn
-Easy to remember how to use
[User experience Goals]
-Satisfying(만족)
-Fun(재미)
-Enjoyable(즐거움)
-Entertaining(즐길 거리)
-Helpful(도움이 되는)
-Aesthetically pleasing(미학적인 즐거움)
-Rewarding(보람된)
..................
즉, [Usability Goals]는 보다 이론적이고 객관적이 평가 요소라면,
[User experience Goals]는 미학적이고 주관적이 평가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용성의 구성 요소들은 동시에 사용성이 높고 낮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고 모든 구성요소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므로 target에 맞게 항목을 골라서 만족시키기도 합니다.
사용성(Usability)을 평가하는 방법들에는 사용자들의 사용행동을 관찰하는 방법,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하는 방법, 상이한 메시지 구성 또는 상황 설정을 정보 전달 효과나 사용 만족도 측면에서 비교하는 실험법 등이 있습니다. 사용성(Usability) 평가는 출시 전 또는 후에 이루어 질 수 있는데, 평가의 목표에서 다소 차이가 있을 뿐 그 근복적 절차와 기법은 거의 동일하게 이루어집니다.
[펌]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JAE&qnum=3973775&kscookie=1
'생활일기 > tr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리바다가 7월 10일부터 유료화합니다. (0) | 2006.07.11 |
---|---|
[아스피린] 전략의 부재 (0) | 2006.07.08 |
[아이뉴스24] 첫눈이 한국 벤처사에 남긴 의미 (0) | 2006.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