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가 10일 부터 유료화한다는 기사를 읽고 소리바다에 가보았습니다.
근데 유료라는 말을 새로운 공유세상이라는 말로 표현하였네요.
새로운 공유세상 -> 자유이용권 -> 1개월(30일) 3,000원 / 3개월(90일) 9,000원 / 6개월(180일) 18,000원 -> 유료화
아래는 매경의 기사일부와 소리바다 공지사항 링크입니다.
소리바다가 그 동안 무료로 제공해왔던 음악파일 공유(P2P) 서비스를 10일부터 유료화한다.
음원 P2P 서비스는 소리바다가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을 내려받아 가수 이름이나 가요명을 입력하면 다른 이용자가 갖고 있는 음악파일을 내려받아 들을 수 있는 것을 가리킨다.
이 서비스는 월 3000원을 내면 사용자가 P2P 서비스를 통해 합법적으로 MP3 파일을 무제한 내려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유료화는 전 세계적으로 소리바다가 처음이다.
또 곡당 내려받을 때는 500원씩 요금을 부과하는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 같은 요금은 온라인 음악포털 사이트인 벅스가 듣기만 가능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월 3000원에, 내려받기시 월 4500원을 부과하는 SK텔레콤의 멜론과 유사한 요금 수준이다.
소리바다의 음악파일 공유 서비스 유료화에 따라 프루나 등 다른 P2P 방식 음원 공유 사이트들도 조만간 유료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보다 자세한 기사는 매경을 참조하세요^^
소리바다 유료화 공지사항 링크
근데 유료라는 말을 새로운 공유세상이라는 말로 표현하였네요.
새로운 공유세상 -> 자유이용권 -> 1개월(30일) 3,000원 / 3개월(90일) 9,000원 / 6개월(180일) 18,000원 -> 유료화
아래는 매경의 기사일부와 소리바다 공지사항 링크입니다.
소리바다가 그 동안 무료로 제공해왔던 음악파일 공유(P2P) 서비스를 10일부터 유료화한다.
음원 P2P 서비스는 소리바다가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을 내려받아 가수 이름이나 가요명을 입력하면 다른 이용자가 갖고 있는 음악파일을 내려받아 들을 수 있는 것을 가리킨다.
이 서비스는 월 3000원을 내면 사용자가 P2P 서비스를 통해 합법적으로 MP3 파일을 무제한 내려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유료화는 전 세계적으로 소리바다가 처음이다.
또 곡당 내려받을 때는 500원씩 요금을 부과하는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 같은 요금은 온라인 음악포털 사이트인 벅스가 듣기만 가능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월 3000원에, 내려받기시 월 4500원을 부과하는 SK텔레콤의 멜론과 유사한 요금 수준이다.
소리바다의 음악파일 공유 서비스 유료화에 따라 프루나 등 다른 P2P 방식 음원 공유 사이트들도 조만간 유료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보다 자세한 기사는 매경을 참조하세요^^
소리바다 유료화 공지사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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