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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기/design62

3차원 커브를 이용한 놀라운 모델링 시스템 드로잉으로 모든 조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왼손의 조작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배석현이라는 분의 이름이 있어 좀 더 눈여겨 봤던 프로젝트입니다. A 3D curve sketching system that captures some of the affordances of pen and paper for professional designers, allowing them to iterate directly on concept 3D curve models. The system coherently integrates existing techniques of sketch-based interaction with a number of novel and enhanced features. Novel contribution.. 2009. 3. 17.
네스티 광고 - 스트로우맨 Advertiser: Nestle Agency: Publicis Venezuela Creative: Demian Campos, Jose bajares, Manuel Fleitas, Prato Maru. Creative director: Douglas Rios, Eduardo Capuano, Demian Campos Attendance: Dougmary Esquirajosa Planning: Julio Grande 2009. 3. 17.
소프트웨어에서 불편한 레이어 관리 디자인관련 소프트웨어 특히 포토샾이나 일러스트 등을 처음 이용할때 레이어의 관리가 상당히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곤했다. 레이어의 위치를 변경하려고 하면 레이어 관리창으로 이동하여 1. 해당 레이어를 찾고 (이때 레이어가 수십개가 되면 찾는데 애를 먹는다) 2. 원하는 위치로 변경 (역시 많은 위치 이동이 있을 경우 스크롤을 통한 이동이 여간 번거롭지 않다)하게 되는데 레이어 관련 툴을 사용하신 분이라면 이 불편함에 대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터치스크린에서 레이어 관리에 놀라운 논문이 소개된 글이 있습니다. 논문에서 제안하는 방법은 사람들이 진짜 종이들을 위아래로 정돈할 때의 손가락 움직임을 터치 스크린에 떠 있는 레이어들을 정돈하는 메타포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터치스크린을 사용할 때, 사용자들이 기존 .. 2009. 3. 17.
원스톱 핸드워싱 세면대 일본 도쿄에 여행같을때 직은 사진. 지난번 얘기했던 온수와 냉수의 수도 꼭지에 붉은 색과 푸른 색 등을 넣어 물의 온도를 시각적으로 보여준 세면대 이후 멋지다고 생각한 세면대^^ 세면대 한 곳에서 싯고 말리는 것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다음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 건조하다 말고 그냥 나오지 않아도 된다. 2009. 3. 16.
지포 캠페인 This Zippo campaign quite cleverly distracts us from all these issues associated with flames and lighters and drawn our attentions to the less obvious (and maybe less significant?) problem of lighter garbage. A problem, unlike the others, that Zippo can solve. Advertiser: Zippo Manufacturing Advertising Agency: BRUNNER, Pittsburgh, USA Executive Creative Director: Jay Giesen Creative Director / .. 2009. 3. 13.
세상을 이렇게 창조할 수 있을까? The movie above entitled 'World Builder by filmmaker Bruce Branit. World Builder was shot in a single day followed by about 2 years of post production. We really like it, its not often you get a story weaved around the creation of 3D worlds. 홈페이지 : http://www.branitvfx.com/ 2009. 3. 11.
어포던스 (Affordance) 디자인과 어포던스 어떤 물건,서비스,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디자이너,설계자,엔지니어들은 사용자가 디자인된 물건을 직관적으로 보기만 해도 어떻게 사용할지 대략 짐작하여 사용하게 끔 하는 것이 편리한 디자인이라고 여기며 이때 어포던스(Affordance)가 잘되어 있다면 그 쓰임새를 사용자가 이전의 경험에서 추론하여 디자이너의 의도대로 제시된 사용법으로 이용하게 되며 이런 경우를 좋은 디자인의 조건으로 보고 있다. 예를 들어 디자인 평가에 쓰인 다면 홈페이지의 깜빡이는 어떤 단어는 그 단어의 뜻을 실행하는데 있어 제시성(Affordance)이 높다/낮다 혹은 강하다/약하다, 좋다/나쁘다로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예를 들어 새로운 디자인이였던 검색엔진의 키워드 입력과 검색 버튼 누르기를 통한 검색기능.. 2009. 3. 6.
누가 그려도 멋진 스케치가 된다 한장 한장이 이뻐야 움직임도 이쁘다. 애니메이션 할때 하던 애기인데... 그냥 선을 그엇을뿐이고 점을 찍었을 뿐이고 일단 시도해 보시고 느껴 보시길 http://www.odopod.com/sketch/index.html 2009. 2. 10.
'거대 거미'가 주는 감동 거대함이 주는 감동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이해한거죠. 아래 블로그에서 더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http://www.boston.com/bigpicture/2009/02/la_princesse_in_liverpool.html http://blog.ohmynews.com/hypersurface/156368 2009. 2. 10.